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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시황속보

2019-01-11 오후 4:53:12

국내 환율 마감시황
1월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8.5원(+0.2원)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1,119.9원(+1.6원)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음. 오후 들어서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낙폭을 키웠고, 장 후반 1,115.6원(-2.7원)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1,116.4원(-1.9원)에서 거래를 마감.

美 Fed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렸음. 아울러 금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일 대비 0.0251위안 내린 6.7909위안으로 평가절상 고시한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수입업체들의 달러 매수 물량 유입과 내주 있을 영국 하원의 브렉시트 관련 투표 등을 앞둔 경계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제한됐음.

원/달러 : 1,116.4원(-1.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