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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오전 6:02:03

[CEO스코어TV] 현대차가 엘리엇의 요구를 받아들일까?

[이창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엘리엇의 요구를 받아들일까요?

[박주근 대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죠. 주주간의 의견들이 너무 상이하고 특히 배당에 있어서는 거의 7배가 차이 날 정도로 너무 격차가 심해서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 번째 이슈가 사외이사 구성인데, 현대자동차에 엘리엇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3명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경쟁사 혹은 이해 상충관계에 있다고 현대자동차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엘리엇의 입장은 현대자동차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는 대부분 지배구조를 바꾸기 위한 전문가들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캐피탈 쪽에서 두 분과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한분인데, 이 분들이 지배구조 쪽에서 굉장히 전문가들이세요.

더 중요한 것은 사외이사 중에서 감사위원을 선출한다는 것입니다. 감사위원이 되면 기업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알게됩니다. 엘리엇은 자신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들을 감사위원 자리까지 앉히는 것까지 노리고 있는거죠.

[CEO스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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