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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기업IR

2018-11-20 오후 2:56:14

[기업IR]GRT(900290), 분기 최대 실적 갱신. 4차산업용 소재기업으로 변신 시작.

-     1Q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성장하는 중국 4차산업 소재 생산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 첫 발


코스닥 상장사 GRT(900290)가 잠정실적 공시 직후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제3공장 투자 알리기에 나섰다. 19일 발표된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GRT의 1분기(GRT는 6월 결산 법인) 매출액은 5억7백만RMB로 전년동기 대비 16.1%, 전기 대비 11.4% 증가한 분기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10.9%, 전기 대비 14.4% 증가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GRT는 이를 바탕으로 1분기 정기 기업설명회를 개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턴어라운드, 그리고 제3공장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GRT 주주들이 우려해 왔던 그간의 수익성 하락에 대해서는 조만간 상승세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GRT 한국법인 이빙봉 대표는 "상장과 동시에 완공한 제2공장 가동 정상화 과정에서 수익성 둔화 원인이 되었던 윈도우필름 가격이 지난 4분기 연속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성공적 시장진입에 따라 이번 분기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이상 인상되었다. 현재 제2공장 가동률이 70%를 상회하면서 이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수익성 측면에서는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GRT는 지난 10월 공시를 통해 밝힌 자회사 설립 계획에 대한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이 제시되었는데, 제2공장의 가동률이 1분기말 기준 74%를 기록한 상황에서 제3공장에 대한 투자를 더 늦출 수 없었다는 점, 자본금 2억RMB로 설립될 ‘장쑤후이즈신소재유한공사’의 향후 투자 집행 계획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2019년 초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장 건설과 생산설비 도입 및 운전자금 등 총투자규모는 10억RMB이다. GRT는 해당 투자 재원을 현재 회사가 보유 중인 현금성자산과 매년 발생하는 영업현금흐름 내에서 충당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빙봉 대표는 “제3공장은 포장필름으로 시작해 광학필름으로 성장해 온 우리 GRT가 4차산업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될 MLCC용 이형필름, OLED용 광학필름, FCCL용 필름, 인테리어필름, 레이저TV용 스크린필름 등은 향후 중국의 4차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크게 증가하거나 또는 이미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필름소재들인 만큼 회사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설명회를 주최한 IR파트너 ‘코너스톤나인’ 관계자는 “MLCC를 예로 들면 중국 스마트기기 시장 확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또 전기차용 2차전지에 대량으로 소요되는 4차산업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MLCC 생산용 필름 수요도 비례해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실적 보고] FY2019 1Q 실적보고 및 기업설명회 자료 바로가기(회사홈페이지)

*상기 (보도)자료는 코너스톤나인 IR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당해기업의 주주, 투자자등을 포함한관계자분들께 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 직접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해당기업 주식담당자에게 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