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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기업IR

2018-12-10 오전 9:38:40

[기업IR] 하나제약(293480), 수익성 높고 저평가된 기업,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편입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하태기 연구원]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마취/진통제, 제네릭에 특화, 성장 비전 제시

- 애널리스트: 하태기



[리포트 주요 내용]


▶ 마취/마약성 진통제에서 경쟁력 확보, 순환기와 소화기에도 강점
동사는 1978년에 설립되었고, 마약/마취에 경쟁력이 있으며 금년 10월초에 상장되었다. 2018년 추정실적 기준 동사의 매출비중은 순환기 28.4%, 마취/마약류 22.1%, 진통제 9.3%, 소화기 12.1%, 상품/기타 27.3%이다. 장기간 영업실적이 고성장하고 있다. 아직 전사 매출규모가 작지만 두자리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8년 추정 영업이익률이 22.3%에 달해, 수익성 높은 내실 있는 중소형 제약사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신약(마취제)을 국내도입, 임상(3상)하고 있어 성장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 마취/마약성진통제 안정 성장, 장기 성장비전은 진정, 수면 마취제 레미마졸람에 있다
평균수명 증가로 만성질환자(심혈관, 관절질환 등)가 증가하고, 미용목적 수술이 증가하며, 보험적용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수술 및 시술과 관련된 마취/진정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마취/마약성 진통제는 국가가 마약류관리법으로 유통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 5개사, 해외 5개사로 유통을 제한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다.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마약성 진통제 하나구연산펜타닐주(국내 M/S 56.1%), 흡입마취제 세보프란흡입액(49.3%), 아네폴주사(프로포폴, 24.8%, 의원시장 1위) 등이 있어, 마취 진통 부문에서 국내 1위이다. 있다. 최근 마취/진통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순환기계 등 제네릭 의약품에서 높은 성장이 창출되고 있다. 2015년 이후 연평균 17개 신제품(개량신약, 제네릭)을 출시, 전사 매출액 두자리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제품비중이 98.7%로 높아서 매출원가율이 33~34%내외이고, 판관비율도 43~44%이므로 영업이익률이 22%대로 높다. 절대적으로 높은 수익구조가 정착된 것으로 평가된다.

제품개발과 영업전략은 단기적으로 차별화된 플랫폼기술을 적용, 특허무효나 회피,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획득을 통해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개량신약을 개발, Pipeline을 늘리고 신약개발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3년에 독일의 바이오벤처사 Paion사로부터 도입한 혁신적인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이 2020년 국내 출시되면 높은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8년 4분기는 추석(일수)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405억원,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추정되고, 2018년 연간으로는 매출액이 9.3% 증가한 1,523억원, 영업이익이 6.5% 성장한 340억원으로 전망된다. 2019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두자리수 성장에 근접할 전망이다.

▶ 수익성 높고 저평가된 기업,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편입
마취/진통제에 특화되어 안정적인 실적(CASH)이 창출될 수 있고, 신제품 레미마졸람의 성장 비전 제시, 절대적으로 높은 제품비중으로 수익성이 높은 점, 이번 IPO로 1천억원의 자금조달(설비투자 여력) 등의 요인을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 목표주가는 3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편입한다.

*상기 (보도)자료는 서울IR네트워크 IR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당해기업의주주,투자자 등을 포함한 관계자분들께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 직접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해당기업주식담당자에게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