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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기업IR

2019-03-12 오후 1:59:30

[기업IR] 로스웰인터내셔널(900260)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에도 영업이익률 13%, 당기순이익률 10%로 방어

-   중국 자동차 시장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감소
-   중국 자동차 전장 기업 중 8위, 제어시스템 부문 1위로 업계 위상은 오히려 강화


로스웰(900260)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18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8.15억RMB로 전년대비 29%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03억RMB, 0.81억 RMB로 각각 전년대비 51%,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12.6%, 당기순이익률은 10.0%로 각각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로스웰 실적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이다. 로스웰의 Monthly Report(http://www.rothwell.tech/sub/sub04_04.php)에 따르면 2017년 2,888만 대였던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2018년 2,808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이슈였던 ‘중국 자동차 시장 역성장’이 로스웰에게도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 신에너지차 관련 경쟁 심화, 커넥티드카 단말기 신제품 개발비 증가 등을 수익성 하락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한편 중국자동차공업협회 2018년 통계에 따르면 로스웰은 중국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 기업 중 8위, 전장제어시스템 부문 1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나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커넥티드카용 플랫폼인 T-Box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온 로스웰은 주요 고객사인 포톤, 둥펑에 이어 지난 달 FAW의 T-Box 수주까지 확보하며 올해 매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상기 (보도)자료는 코너스톤나인 IR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당해기업의 주주, 투자자등을 포함한관계자분들께 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해당기업 주식담당자에게 직접하시기 바랍니다.